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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라산의 기운을 품은 산방산을 지붕 삼고,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용머리해안을 산책길 삼는 집.
걸어서 5분이면 사계해변의 푸른 바다와 제주 바람이 전해주는 속삭임을 만날 수 있습니다.
멀리 형제섬이 품에 안기듯 바라보이고, 올레길 10코스 송악산은 여행자의 발걸음을 부드럽게 이끕니다.
사계나루는 제주를 담은, 제주를 품은, 제주가 머무는 독채 스테이.
한 팀만을 위한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조용히 머물며, 진짜 제주를 느껴보세요.
Moments of Jeju, kept just for you.
나루터처럼 쉬어가는 곳. 사계나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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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을 천천히 흘려보내는, 사계나루의 하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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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 slow, serene day at Sagye Naru.
Moments
of Jeju,
kept just
for you.

A pause beneath the shade of a grand tree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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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 나무 그늘 아래, 쉼표 같은 순간

창 너머로 불어오는 제주의 바람 이
마음을 천천히 어루만집니다.
이곳에서는 모든 것이 느리게, 그리고 따뜻하게 흘러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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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ss is more—only comfort and calm remain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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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필요한 것을 덜어내고, 쉼과 평온만을 담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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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얀 공간 속 따뜻한 나무의 온기, 미니멀 속의 여유

Warmth of wood in white space, serenity in simplicity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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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 house beneath Sanbangsan, resting in Jeju’s embrace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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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방산을 지붕 삼은 집, 제주의 품 안에서 쉬어가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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